수능 최저학력기준 판별기 2027 수시
모의평가 등급으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주요 대학과 전국 교대·교원대까지 23개 대학의 교과·학종·논술 전형 90개 기준을 수록했습니다 (탐구 반영 방식·한국사 조건 포함). 등급 한 번으로 수록 대학 전체를 훑으려면 전체 대학 한눈에를 쓰세요.
① 수능(모평) 등급 입력
② 대학·전형·모집단위 선택
ℹ️ 서울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운영하지 않음
‘3개 합 7’은 무슨 뜻인가?
수능최저는 대부분 등급 합으로 적힌다.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라면, 네 영역 중 잘 본 3개를 골라 등급 숫자를 더한 값이 7 이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어느 3개를 고를지 미리 정해 둘 필요는 없다 — 가장 유리한 조합으로 계산하면 된다. 국어 2·수학 4·영어 2·탐구 3이면 2+2+3 = 7로 충족이다.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높은 등급이므로, 합이 작게 적힌 기준일수록 빡빡하다.
| 표기 | 읽는 법 | 수록 전형 |
|---|---|---|
| 2개 합 N | 응시한 영역 중 잘 본 2개를 골라 등급 숫자를 더한다 | 22개 |
| 3개 합 N | 응시한 영역 중 잘 본 3개를 골라 등급 숫자를 더한다 | 29개 |
| 4개 합 N | 응시한 영역 중 잘 본 4개를 골라 등급 숫자를 더한다 — 4개면 사실상 전 영역이 대상이다 | 15개 |
| 최저 없음 | 수능 등급 조건 자체가 없는 전형 — 수능을 안 봐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 21개 |
※ 같은 ‘3개 합’이라도 대학마다 고를 수 있는 영역이 다르고, 모집단위(의예·약학·자유전공 등)에 따라 기준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판별기는 전형·모집단위 단위로 따로 판정한다.
같은 등급인데 결과가 갈리는 이유 — 탐구 반영 방식
탐구를 두 과목 봤을 때 그 둘을 어떻게 쓸지가 대학마다 다르다. 수록 기준 중 48개 전형은 상위 1과목만 반영하고, 19개 전형은 2과목 평균을 쓴다. 탐구가 3등급·5등급이라면 상위 1과목 반영에서는 3으로 들어가지만 2과목 평균에서는 4로 들어간다 — 같은 성적표로 어느 대학은 충족, 어느 대학은 미달이 되는 지점이 대개 여기다. 나머지 2개 전형은 같은 전형 안에서도 모집단위마다 갈리므로(약학은 상위 1과목, 의학은 2과목 평균) 전형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평균을 쓰는 전형에서는 등급 합이 0.5 단위로 움직인다. 합이 7.5로 나오면 ‘7 이내’ 기준에는 미달이다. 판별기가 탐구를 두 칸으로 나눠 받는 것도 이 때문이고, 한 과목만 입력하면 평균을 쓰는 전형은 ‘입력 부족’으로 표시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려준다.
등급 합만 맞으면 끝인가 — 따로 걸리는 조건 3가지
합을 맞췄는데도 미달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합과 별개로 붙는 단서들 때문이다.
- ①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영역 (14개 전형) — 자연계·의약 계열에서 흔하다. “3개 합 5(수학 반드시 포함)”라면 수학을 빼고 유리한 3개를 고를 수 없다. 수학 등급이 나쁘면 나머지가 아무리 좋아도 충족되지 않는다.
- ② 한국사 별도 기준 (35개 전형) — 등급 합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한국사 4등급 이내’처럼 따로 컷이 걸린다. 한국사는 미응시하면 수능 성적표 자체가 나오지 않는 필수 영역이라, 조건이 없는 대학을 쓰더라도 응시는 해야 한다.
- ③ 영어 별도 기준 (8개 전형) — 영어를 합에 넣지 않는 대신 ‘영어 2등급 이내’를 따로 요구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영어 1·2등급을 하나로 묶어 합 계산을 완화해 주는 대학도 있다.
판별기는 이 단서들을 전부 규칙으로 넣어 두고, 미달일 때 어느 조건에서 걸렸는지를 함께 표시한다.
이 판별기가 하지 않는 것
- 합격 예측이 아니다. 수능최저 충족 여부만 판정한다. 내신·서류·논술·면접은 반영하지 않는다. 최저를 넘겼다는 것은 지원 자격 하나를 통과했다는 뜻일 뿐이다.
- 학평 등급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3·4·7·10월 학력평가는 재수생이 빠진 시험이라 같은 성적이라도 실제 수능 등급은 내려가기 쉽다. 판정은 6·9월 모의평가 등급으로 하는 편이 안전하다 — 학평 성적의 함정에 자세히 정리했다.
- 요강은 접수 전까지 바뀐다. 수록 기준은 각 대학이 발표한 2027 수시 모집요강 원문 기준이며(기준일 2026-08-27), 전형별 기준일과 원문 링크는 전체 보기의 수록 기준 목록에 대학별로 적어 두었다. 지원 전에는 반드시 원문을 다시 확인하자.
어떤 대학이 들어 있나 — 23개 대학
대학을 누르면 해당 대학 수능최저 정리 글로 이동합니다(정리 글이 있는 대학만). 전형별 기준 전문과 출처 원문은 전체 대학 한눈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의고사 등급으로 판정해도 되나요?
방향을 잡는 용도로는 됩니다. 다만 실제 충족 여부는 11월 수능 등급으로 결정되고, 학력평가는 재수생이 빠져 등급이 후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6·9월 모의평가 등급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하세요.
Q. 탐구를 한 과목만 입력해도 되나요?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전형(48개)은 그대로 판정됩니다. 2과목 평균을 쓰는 전형(19개)은 ‘입력 부족’으로 표시되니 두 번째 과목까지 넣어야 결과가 나옵니다.
Q. 최저를 충족하면 합격인가요?
아닙니다. 수능최저는 지원 자격 조건이고, 합격은 내신·서류·논술 등 전형 요소로 갈립니다. 이 도구는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Q. 최저가 없는 전형만 쓰면 안 되나요?
가능합니다. 수록 기준 중 21개 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다만 최저가 없는 전형은 경쟁률과 내신·서류 요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6장을 최저 있는 카드와 섞어 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최저 없는 대학·전형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더 깊이 보기
본 정보는 각 대학 모집요강과 교육부·대교협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기준일: 2026-08-27).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최신 모집요강 원문을 확인하세요. 본 서비스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입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판정은 수능최저 충족 여부만 다루며 합격 가능성 예측이 아닙니다. 전형별 출처 원문 링크는 '전체 대학 한눈에'의 수록 기준 목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