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고교학점제 · 2026-07-20
광주·전북 호남권 2028 권장과목 총정리 — 조선·전주·원광대·광주교대 비교
권역 시리즈 네 번째, 호남권이다. 전남대(광주·여수)·전북대 두 거점국립대는 지거국 편에서 다뤘고, 이번 편은 조선대·전주대·원광대·광주교육대를 대교협 어디가 원문 기준으로 비교한다. 교과군 두세 개로 간결하게 끝내는 조선대와, 학과마다 과목 목록에 ‘N과목 이상’ 조건까지 다는 전주대 — 같은 권역 안에서도 제시 방식의 온도차가 크다.
1. 4개교 스타일 한눈에
| 대학 | 제시 방식 | 특징 |
|---|---|---|
| 조선대 | 교과군 조합형 | 모집단위를 국어·사회 / 수학·과학처럼 교과군 1~3개 조합으로 묶음 + 전 단위 공통 “관련 교과(군) 일반선택 과목 먼저 이수” 원칙 |
| 전주대 | 학과별 목록 + 조건형 | 학과마다 과목 나열에 ‘2과목 이상’ 같은 개수 조건. 이번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융합선택 과목까지 명시 |
| 원광대 | 의약학계열만 수록 | 의·치·한의·약학·한약·간호 — 치의예·한의예는 인문/자연 트랙별 기준 분리 |
| 광주교육대 | 전 과목 | 초등교육과 — “초등교과교육에 필요한 균형 있는 교과(군) 이수” |
전남대(교과군+과목 풀)·전북대(두 단어 교과군)는 지거국 7개교 편에서 상세 정리.
내 지망 대학 권장과목 바로 조회하기 →2. 의약학 — 원광대의 ‘인문/자연 이원 기준’이 눈에 띈다
| 대학·모집단위 | 기준 (원문 요약) |
|---|---|
| 원광대 의예·치의예(자연)·한의예(자연)·약학·한약학 | 수학 대수·미적분Ⅰ·미적분Ⅱ·기하·확률과 통계 + 과학 화학·생명과학·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세포와 물질대사·생물의 유전 |
| 원광대 치의예(인문)·한의예(인문)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화학·생명과학 — 자연 트랙과 달리 미적분Ⅱ·기하·과학 진로선택이 빠진다 |
| 원광대 간호학과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화학·생명과학·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세포와 물질대사·생물의 유전 중 2과목 이상 |
| 조선대 의예·치의예·약학 | 교과군 수학·과학 (기계공학·컴퓨터공학 등 공대와 같은 그룹) |
| 전주대 간호학과 | 국어·수학·영어·과학 2과목 이상 |
원광대가 치의예·한의예의 인문 트랙 기준을 따로 둔 점이 이번 편의 발견이다 — 자연 트랙이 미적분Ⅱ·기하와 과학 진로선택까지 요구하는 것과 달리, 인문 트랙은 수학 일반선택 3종과 화학·생명과학 선에서 그어져 있다. 인문계에서 치·한의를 노리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과목 설계 기준이 된다. 의약학 수능최저는 의대·약대 묶음 편참고.
3. 공학·SW — 전주대 목록에서 반복되는 뼈대
| 대학·모집단위 | 기준 (원문 요약) |
|---|---|
| 전주대 기계공학과 | 대수·미적분Ⅰ·기하·미적분Ⅱ (+수학 융합선택 수학과제 탐구) |
| 전주대 기계자동차공학과 | 미적분Ⅰ·미적분Ⅱ·물리학 |
| 전주대 컴퓨터공학과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미적분Ⅱ·인공지능 수학 + 기술·가정/정보 계열(정보·인공지능 기초·데이터 과학) |
| 전주대 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학과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인공지능 수학 |
| 조선대 기계·전기·전자·컴퓨터공학 등 공대 전반 | 교과군 수학·과학 — 의약학과 동일 그룹, 세부는 ‘일반선택 먼저’ 원칙으로 |
형식은 달라도 결론은 다른 권역과 같은 뼈대로 수렴한다 — 기계 계열은 미적분Ⅱ(±기하)·물리학, SW·AI 계열은 수학 일반선택 3종 + 인공지능 수학·정보. 수도권·영남권 편에서 확인한 축이 호남권에서도 그대로다.
4. 눈에 띄는 케이스 3가지
| 케이스 | 내용 |
|---|---|
| ① 전주대 — 융합선택까지 말해주는 유일한 대학 | 한문교육과(독서 토론과 글쓰기·언어생활과 한자), 가정교육과(생애설계와 자립·아동발달과 부모)처럼 융합선택 과목을 학과별로 명시한다. 2022 개정의 융합선택까지 평가 시야에 있다는 신호다. |
| ② 전주대 — 개수 조건의 결이 곱다 | 수학교육과 ‘일반선택 3과목 + 진로선택 2과목 이상’, 재활학과 ‘국어 1과목 + 사회·교양 2과목 이상’처럼 교과별로 개수를 쪼개 지정한다. 목록만 보지 말고 조건까지 읽어야 하는 대표 사례. |
| ③ 교대는 이번에도 ‘전 과목’ | 광주교육대 초등교육과는 진주교육대와 같은 논리 — 특정 과목 대신 균형 있는 교과(군) 이수. 교대 지망이면 편식 없는 시간표가 곧 준비다. |
5. 읽는 법 — 교과군형은 ‘방향’, 조건형은 ‘개수까지’
조선대처럼 교과군형은 어느 방향의 과목을 쌓을지 알려주는 나침반이고(전 단위 공통 원칙은 ‘관련 교과군 일반선택 먼저’), 전주대처럼 조건형은 방향에 더해 최소 개수까지 지정한다. 어느 쪽이든 일반선택 → 진로선택 위계가 공통 전제다. 전국 48개 대학의 유형 구분과 용어 정의는 대교협 자료 읽는 법 편에서 다뤘다.
6. 다음 행동
① 권장과목 조회기에서 지망 대학·모집단위의 원문 목록 확인(호남권 4개교 + 전남대·전북대 포함 48개 대학), ② 3학년 수강신청 전 위계·개수 조건 점검, ③ 다른 권역은 지거국 편·경기·인천 편·영남권 편에서. 현 고2의 달라진 수능 일정은 2028 일정 개편 편참고.
출처·기준일: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2028학년도 권역별 대학별 권장과목(반영과목)」 원본 엑셀(게시 기준일 2026-02-20, 원문 직접 확보·전수 대조) — 조선대·전주대·원광대·광주교육대 항목 인용. 기준일 2026-07-20. 원광대는 해당 자료에 의약학계열만 수록. 권장과목은 지원 자격 요건이 아니며, 세부 반영 방식은 각 대학 입학처 최신 발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