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 2026-09-13
2027 수시 최종 경쟁률 —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 논술 78.7:1·학종 13.6:1·교과 6.6:1
원서접수가 끝나고 각 대학 입학처가 최종 마감 현황을 올렸다. 마감 직전에 보던 ‘○시 현황’이 아니라 접수가 닫힌 뒤의 확정 표다. 이 글은 그 표를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로 모아 세고, 우리가 원문으로 갖고 있는 2026학년도 전형결과(20개 대학 2,507개 모집단위) 옆에 놓은 것이다. 같은 대학·같은 전형끼리만 이었고, 이름이 비슷하다고 잇지 않았다.
한 줄 정답: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에 472,248명이 지원해 전체 22.10:1이었다(모집 21,371명). 그런데 이 숫자는 유형별로 갈린다 — 논술은 모집 3,140명에 247,223명이 몰려 78.7:1, 학종은 13.6:1, 교과는 6.6:1이다. 작년과 견줄 수 있는 66개 전형 중 경쟁률이 오른 곳이 33개, 내린 곳이 33개다. 기준일 2026-09-11, 각 대학 입학처가 링크한 원서접수 마감표 원문.
2027 수시 최종 경쟁률, 대학별로 얼마였나?
대학 총 경쟁률은 그 대학이 마감표에 올린 모든 전형·모집단위의 합계다(모집인원이 적힌 행만). 오른쪽 열은 작년 결과와 이어진 전형만 따로 더한 값이라 대학 총계와 다르다 — 신설 전형이나 2026 입결이 없는 전형은 뺀 채 같은 전형끼리만 뺀 숫자다.
| 대학 | 모집단위 | 모집 | 지원 | 경쟁률(2027) | 이어진 전형만 2026 → 2027 |
|---|---|---|---|---|---|
| 서강대 | 106 | 1,044 | 33,875 | 32.45 | 13.57 → 14.58 (6개 전형) |
| 성균관대 | 185 | 2,378 | 70,561 | 29.67 | 34.24 → 29.84 (9개 전형) |
| 중앙대 | 401 | 2,862 | 82,671 | 28.89 | 30.29 → 30.64 (4개 전형) |
| 건국대 | 207 | 1,900 | 51,205 | 26.95 | 25.34 → 26.77 (7개 전형) |
| 경희대 | 450 | 3,006 | 67,973 | 22.61 | 25.24 → 25.87 (3개 전형) |
| 한국외대 | 315 | 2,102 | 46,352 | 22.05 | 18.13 → 22.05 (6개 전형) |
| 고려대 | 350 | 2,731 | 55,875 | 20.46 | 20.39 → 20.54 (9개 전형) |
| 숙명여대 | 276 | 1,310 | 19,914 | 15.20 | 16.63 → 15.97 (7개 전형) |
| 연세대 | 306 | 2,186 | 30,651 | 14.02 | 15.12 → 14.03 (8개 전형) |
| 춘천교대 | 7 | 184 | 1,941 | 10.55 | 11.90 → 10.55 (7개 전형) |
| 진주교대 | 8 | 228 | 1,946 | 8.54 | 9.21 → 8.88 (7개 전형) |
| 청주교대 | 7 | 209 | 1,741 | 8.33 | 8.29 → 8.33 (7개 전형) |
| 공주교대 | 6 | 177 | 1,257 | 7.10 | 6.64 → 7.10 (6개 전형) |
| 경인교대 | 7 | 402 | 2,819 | 7.01 | 7.39 → 7.01 (7개 전형) |
| 한국교원대 | 102 | 407 | 2,380 | 5.85 | 5.88 → 5.85 (6개 전형) |
| 서울교대 | 8 | 245 | 1,087 | 4.44 | 5.04 → 4.44 (8개 전형) |
서강대·중앙대·경희대는 이어진 전형이 적다 — 2026 입결 원문이 논술 등 일부 전형을 싣지 않아서다(대학이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안 하는지). 대학끼리 총 경쟁률을 줄 세우는 건 뜻이 없다 — 논술 모집이 큰 대학이 위로 간다.
전형 유형별로는 어디에 몰렸나?
같은 ‘20:1’이라도 교과에서는 최상위, 논술에서는 아래쪽이다. 유형마다 원래 자리가 다르기 때문에 내 경쟁률은 그 유형의 분포 안에서 읽어야 한다.
| 유형 | 모집단위 | 모집 | 지원 | 경쟁률(합계) | 중앙값 | 5:1 미만 | 20:1 이상 |
|---|---|---|---|---|---|---|---|
| 교과 | 439 | 4,267 | 28,268 | 6.62 | 6.50 | 117 | 2 |
| 학종 | 1,559 | 12,700 | 173,073 | 13.63 | 12.29 | 75 | 244 |
| 논술 | 426 | 3,140 | 247,223 | 78.73 | 64.18 | 0 | 417 |
| 실기/실적 | 227 | 1,014 | 21,367 | 21.07 | 9.00 | 52 | 53 |
교과는 439개 모집단위 중 117개가 5:1 미만이고 20:1을 넘는 곳은 2개뿐이다. 학종은 중앙값 12.29:1에 상위 4분의 1이 16.83:1 위로 올라가고, 논술은 가장 낮은 4분의 1이 이미 45.00:1이다. 교과 5:1과 학종 15:1과 논술 60:1은 셋 다 그 유형의 보통 자리다.
작년보다 오른 전형과 내린 전형은?
작년 결과와 이어진 전형 가운데 모집인원 변동이 ±25% 이내인 66개만 견줬다. 모집이 반으로 줄거나 배로 는 전형은 경쟁률의 오르내림이 다른 뜻이 되기 때문이다(예: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Ⅱ)). 오른 곳 33개·내린 곳 33개·같은 곳 0개.
가장 많이 오른 전형
| 대학 · 전형(2027) | 모집 2026 → 2027 | 지원 2026 → 2027 | 경쟁률 2026 → 2027 |
|---|---|---|---|
| 중앙대 논술(일반형) | 484 → 403 | 37,325 → 37,503 | 77.12 → 93.06 ▲15.94 |
| 한국외대 논술전형 | 410 → 452 | 21,320 → 29,990 | 52.00 → 66.35 ▲14.35 |
| 성균관대 학생부종합(기회균형) | 24 → 28 | 711 → 1,104 | 29.63 → 39.43 ▲9.80 |
| 고려대 논술(논술전형) | 350 → 351 | 25,147 → 28,046 | 71.85 → 79.90 ▲8.05 |
| 경희대 논술우수자전형 | 474 → 471 | 31,575 → 34,939 | 66.61 → 74.18 ▲7.57 |
| 건국대 논술(KU논술우수자) | 328 → 328 | 22,098 → 24,458 | 67.37 → 74.57 ▲7.20 |
가장 많이 내린 전형
| 대학 · 전형(2027) | 모집 2026 → 2027 | 지원 2026 → 2027 | 경쟁률 2026 → 2027 |
|---|---|---|---|
| 성균관대 논술위주(수리형) | 204 → 204 | 26,101 → 22,767 | 127.95 → 111.60 ▼16.35 |
| 성균관대 논술위주(언어형) | 182 → 172 | 18,373 → 15,724 | 100.95 → 91.42 ▼9.53 |
| 고려대 학생부종합(다문화전형) | 20 → 20 | 382 → 229 | 19.10 → 11.45 ▼7.65 |
| 경인교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 110 → 110 | 1,176 → 574 | 10.69 → 5.22 ▼5.47 |
|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 34 → 34 | 337 → 203 | 9.91 → 5.97 ▼3.94 |
| 숙명여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 | 248 → 287 | 1,952 → 1,152 | 7.87 → 4.01 ▼3.86 |
오른 쪽은 논술이 줄지어 있고, 내린 쪽에도 논술이 있다. 논술은 지원자 수가 커서 경쟁률 숫자가 크게 움직인다 — 모집 몇 명 차이에 수천 명이 갈린다. 모집단위별 값과 나머지 전형은 입결 조회기에서 대학을 고르면 2026 결과 옆에 ▲▼로 보인다.
2027에만 있는 모집단위는 몇 개인가?
2,741개 모집단위 중 작년 결과와 이어진 곳은 1,949개다. 나머지는 둘로 갈린다 — 630개는 그 전형 자체가 2026 입결에 없다(신설 전형이거나 대학이 그 전형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범위), 162개는 전형은 이어졌는데 그 모집단위가 작년에 없다. 뒤쪽이 신설·개명·개편이고, 사람이 하나씩 확인했다 — 이름이 비슷하다고 이은 곳은 없다.
- 건국대 46개 — 컴퓨터공학과 · 생명공학부 · 식품융합학부 · 환경생태과학부 · 동물자원과학과 · 생명과학과 등
- 연세대 37개 — 컴퓨터과학과 · 인공지능학과 · 인공지능시스템학과 · 첨단약과학과 · 축구 : 미드필더(MF) · 축구 : 센터포워드(CF) 등
- 성균관대 29개 — 자유전공계열 · 전자전기정보공학부 · 컴퓨터공학과 · 국어국문학과 · 사학과 · 철학과 등
- 한국외대 21개 — 반도체전자공학부(반도체공학전공) ·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 자유전공학부(글로벌) ·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 외국어교육학부(독일어교육전공) ·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등
- 서강대 12개 — 국어국문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종교학과 · 사회학과 | 정치외교학과 | 심리학과 · 신문방송학과 |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 아트&테크놀로지학과 · 경제학과 · 경영학부 · 전자공학과 등
- 중앙대 8개 — 생명공학대학 · 산업보안학과(자연) · 생명자원공학부(동물생명공학) · 지능형반도체공학과 · AI학과 등
- 고려대 7개 —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 럭비(PROP 또는 HOOKER) · 럭비(NO.8) 등
- 숙명여대 2개 — 첨단공학부 · 자유전공학부
신설 모집단위는 작년 경쟁률도, 입결도 없다. 그 자리는 올해 처음 숫자가 생긴 것이니 ‘작년보다 높다·낮다’를 말할 수 없다. 조회기에서는 「2027에만 있는 모집단위」로 따로 보인다.
최종 경쟁률에서 무엇을 빼고 읽어야 하나?
- ‘최종’도 조금 더 움직일 수 있다. 마감표 17개 중 12개에 「대입지원 위반자(6회 초과 지원 등) 처리 결과에 따라 지원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 위반자가 정리되면 지원자가 줄고 경쟁률은 내려간다 — 올라가는 쪽은 없다.
- 이 숫자는 원서를 낸 사람을 전부 센 값이다. 수능최저를 못 맞춘 사람, 논술 당일 오지 않은 사람이 그대로 들어 있다. 대학이 봄에 내는 전형결과에서 최저 충족 인원을 밝히면 그때 실질경쟁률이 계산된다. 2026학년도 논술에서 그 열을 공개한 대학은 이렇게 갈렸다 — 경희대 68개 모집단위 최초 중앙값 59.9:1 → 실질 15.9:1 · 한국외대 68개 모집단위 최초 중앙값 42.7:1 → 실질 12.5:1 · 중앙대 51개 모집단위 최초 중앙값 72.3:1 → 실질 15.7:1. 올해 값은 2027년 봄 전형결과가 나와야 보인다 — 지금 숫자로 예측할 수 없다.
- 경쟁률은 남은 일정을 바꾸지 않는다. 서류 제출 기한과 학교장추천 명단 등록은 접수가 끝난 뒤에도 따로 돈다(대학별 서류 마감표). 최저가 걸린 전형이면 그 조건이 먼저다 — 수능최저 판별기에 모의고사 등급을 넣어 어느 카드에 최저가 붙는지부터 확인한다(최저가 없는 전형도 여럿이다).
- 충원(추가합격)은 전형마다 다르게 돈다. 경쟁률이 같아도 교과는 정원의 두세 배가 돌고 논술은 거의 안 도는 대학이 있다 — 추합·미등록 충원의 구조와 조회기의 충원율 열을 같이 본다.
서울대·한양대·대구교대·전주교대는 왜 없나?
우리 입결 데이터는 20개 대학인데 이 글은 16개다. 서울대·한양대는 이 글을 쓰는 시점(2026-09-13)에 입학처가 2027 최종 경쟁률을 아직 게시하지 않았다 — 작년엔 각각 9월 10일·12일에 올렸다. 게시되면 같은 절차로 붙인다. 대구교대·전주교대는 입학처에 공개 경쟁률 페이지가 없고, 작년에도 봄 전형결과 문서로만 숫자가 나왔다. 없는 것을 다른 데서 옮겨 적지 않는다 — 입시 정보를 원문으로 확인하는 법과 같은 원칙이다.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 2027 경쟁률을 2026 입결 옆에서 보기 — 입결 조회기 →자주 묻는 질문
Q. 최종 경쟁률인데 나중에 또 바뀔 수 있나요?
조금 바뀔 수 있다. 마감표 17개 중 12개에 대입지원 위반자 처리 결과에 따라 지원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는 단서가 있다. 6회 초과 지원 등이 정리되면 지원자가 빠지므로 경쟁률은 내려가는 쪽으로만 움직인다.
Q. 논술 경쟁률이 78:1이면 실제로 78명과 겨루는 건가요?
아니다. 그 숫자는 원서를 낸 사람 전부를 센 것이고, 수능최저를 못 맞춘 사람과 시험에 오지 않은 사람이 들어 있다. 2026학년도에 논술 최저 충족 인원을 공개한 대학은 경희대 최초 중앙값 59.9:1 → 실질 15.9:1, 한국외대 최초 중앙값 42.7:1 → 실질 12.5:1, 중앙대 최초 중앙값 72.3:1 → 실질 15.7:1이었다. 올해 실질경쟁률은 2027년 봄 전형결과가 나와야 계산된다.
Q. 이 경쟁률은 어디서 가져온 값인가요?
각 대학 입학처가 공식 링크한 원서접수 마감표(진학어플라이 「최종 마감 현황」·유웨이어플라이 「최종 지원현황」)를 그대로 읽었다 —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 기준일 2026-09-11. 대학어디가 취합 자료는 쓰지 않았고, 표의 합계와 행의 산술을 대조해 통과한 대학만 실었다. 2026 결과와는 사람이 요강·시행계획으로 확인한 대응표로만 이었다.
Q. 내가 쓴 모집단위의 2027 경쟁률과 작년 입결은 어디서 보나요?
입결 조회기에서 대학을 고르면 2026 전형결과 옆에 2027 모집·지원·경쟁률 열이 붙고, 작년과 이어진 1,949개 모집단위는 차이(▲▼)까지 보인다. 신설·개편 모집단위 162개는 「2027에만 있는 모집단위」로 따로 보인다.
출처·기준일: 2027학년도 수시 최종 경쟁률은 각 대학 입학처가 공식 링크한 원서접수 마감표 원문(진학어플라이 「최종 마감 현황」·유웨이어플라이 「최종 지원현황」)에서 그대로 읽었습니다 — 16개 대학 2,741개 모집단위, 기준일 2026-09-11(각 대학 원서접수 마감일). 표의 총계와 행의 산술을 대조해 통과한 대학만 실었고, 2026 결과와의 연결은 요강·시행계획으로 확인한 대응표만 썼습니다. 대학별 원문: 서강대(입학처 / 마감표) · 성균관대(입학처 / 마감표) · 중앙대(입학처 / 마감표) · 건국대(입학처 / 마감표) · 경희대(입학처 / 마감표) · 한국외대(입학처 / 마감표) · 고려대(입학처 / 마감표) · 숙명여대(입학처 / 마감표) · 연세대(입학처 / 마감표) · 춘천교대(입학처 / 마감표) · 진주교대(입학처 / 마감표) · 청주교대(입학처 / 마감표) · 공주교대(입학처 / 마감표) · 경인교대(입학처 / 마감표) · 한국교원대(입학처 / 마감표) · 서울교대(입학처 / 마감표). 2026학년도 실질경쟁률은 각 대학 입학처 전형결과 원문(sourceTier 1)에서 추출한 값입니다. 대학어디가(adiga.kr) 취합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경쟁률은 위반자 처리로 소폭 바뀔 수 있고, 올해 실질경쟁률은 2027년 봄 전형결과 뒤에 계산됩니다 —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 원문과 입학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종 검증 2026-09-13 · 입시픽 편집자
이 글의 수치와 일정은 위 출처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 판단 기준은 편집 정책에 공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