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 2026-09-16
수시 접수 장애 구제 최종 354건 — 신청 1,588 중 414 인정, 접수 취소 권고는 3건이다 (2027)
9월 11일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열렸던 구제가 9월 17일에 끝났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그날 15:30에 배포한 보도자료가 최종 숫자를 확정했다 — 신청 1,588건 중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고, 그 가운데 354건이 실제로 접수를 완료해 구제가 확정됐다. 미뤄져 있던 쪽도 결론이 났다 — 연장 시간에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의 이름이 공개됐고, 그 시간대 접수 39건을 분석해 3건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이 글은 그 최종 보도자료 원문만으로 정리한다.
한 줄 정답: 최종 구제는 354건이다 — 신청 1,588 → 인정 414 → 실제 접수 354. 이 354건은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에 들어갔고, 해당 4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634:1 → 9.635:1로 0.001 움직였다. 🔴 접수 취소는 3건에 권고됐다 —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그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접수한 사례다. 연장 시간에 냈다는 것만으로 취소되지 않는다(그 시간대 접수 39건 중 3건).
1. 무슨 일이 있었고, 구제는 언제 끝났나?
전산장애는 9월 11일(금)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20분경까지 발생했고,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저장과 전형료 결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됐지만,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사례가 확인됐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261만여 건 중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정했다(9/13 자료).
구제 신청은 9월 14일(월) 오전 9시부터 9월 16일(수)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의 구제 신청 게시판에서 받았고, 구제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받은 수험생은 9월 16일(수)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접수할 수 있었다. 두 시각 모두 지났으므로 지금 새로 신청할 수 있는 창구는 없다.
2. 몇 건이 인정됐나 — 그리고 어느 숫자가 원문인가?
| 항목 | 수치 | 출처 구분 |
|---|---|---|
| 구제 신청 접수 | 1,588건 | 원문(9/17) |
| 구제 가능 대상 인정 | 414건 | 원문(9/17) |
| 최종 접수 완료 — 구제 확정 | 354건 | 원문(9/17) |
| 354건이 들어간 곳 |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 원문(9/17) |
| 해당 40개 대학 평균 경쟁률 | 9.634:1 → 9.635:1 | 원문(9/17) |
| 전체 지원건수 | 2,554,259 → 2,554,613건(+354) | 원문(9/17) |
|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 | 100개교 | 원문(9/17) |
| 그중 연장 시간에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 | 17개교 | 원문(9/15·9/17) |
| 접수 취소 권고 | 3건(그 시간대 접수 39건 중) | 원문(9/17) |
|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 수험생 | 최대 1,200여 명 | 원문(9/13) |
🔴 ‘388건’은 최종값이 아니었다. 이 글의 처음 판(9/16)은 교육부가 기자들에게 설명한 9/16 18시 기준 388건 인정(188건 심사 중)을 기자 설명으로 표시해 실었다. 9/17 보도자료가 나오면서 그 숫자는 인정 414건으로 확정됐고, 그중 실제로 접수를 완료한 354건만 구제로 확정됐다. ‘인정’과 ‘최종 접수’는 다른 단계다 — 인정받고도 접수하지 않은 60건이 있다. 지금 이 표의 수치는 전부 보도자료 원문이다.
🔑 1,200여 명과 354건을 나란히 놓고 ‘대부분 탈락했다’고 읽으면 안 된다. 1,200여 명은 접수를 못 한 것으로 추정된 인원이고 354건은 구제가 확정된 건수다. 애초에 9/15 자료가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실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이라고 예고했고, 신청 1,588건에는 구제 요건과 무관한 신청도 섞여 있다. 9/17 자료는 인정 기준을 “장애 발생 시점 (9월 11일 17:50)의 오류 기록과 함께 해당 전형에 대한 원서 접수 이력 (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로 명시했다.
3. 구제 대상은 무엇으로 갈렸나?
9/13 자료가 정의한 대상은 두 갈래였다. ①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 ② 원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다른 대학에 접수한 수험생이다. ②에는 장애 시간대에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9/11(금) 18:00까지 다른 대학으로 지원한 기록이 있는 경우가 예시로 적혔다. 전형료 결제를 시도했으나 장애로 최종 접수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도 대상이다.
🔴 반대로 명시된 제외 조건도 있다 — “장애 발생 시간대의 원서접수 진행 이력(작성·저장·제출 및 결제 시도 등)이 없는 경우는 구제대상에 해당되지 않음.” 9/15 자료는 이 원칙을 세 조건으로 더 좁혔다.
| 조건 | 원문 표현 (9/15 자료 각주) |
|---|---|
| ① | 시스템 장애 시점(17:50) 장애 오류 로그가 있는 지원자 |
| ② | 구제 신청 대학의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존재할 것 |
| ③ | 접수 이력이 복수 존재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작성(수정) 건에 한함 |
🔑 여기서 가장 많이 오해되는 것이 ‘모집단위 변경’이다. 9/13 자료는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산 기록으로 확인되는 지원 모집단위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적었다. 즉 구제는 못 낸 그 원서를 그대로 넣게 해 주는 것이지, 경쟁률을 보고 학과를 다시 고르는 기회가 아니다. 위 ③(복수 이력이면 마지막 작성 건)도 같은 취지다. 특히 ①은 “접속을 시도했다”는 기억이 아니라 서버에 남은 로그를 요구한다 — 화면이 멈춰 포기했더라도 그 시도가 기록으로 남지 않았다면 조건을 못 채운다.
마감 시각이 대학마다 달랐다는 점은 수시 원서접수 마감시간이 제각각인 이유 편에 20개 대학 표로 정리돼 있고, 6장을 어떻게 배치하는지는 수시 6회 지원 제한 편에 있다.
4. 내 원서가 취소되나 — 취소 권고는 3건이다
결론이 났다. 9/17 보도자료가 대학 이름과 처리 결과를 함께 적었다.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은 총 100개교이나,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위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시점 이후 해당 대학에 원서접수한 사례(총 39건)를 면밀히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3건을 확인하였다. 이 3건은 수험생 간 형평성 및 대입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교협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다.
🟢 9/17 자료가 셋을 다 채웠다. ① 17개 대학 이름 — 경인교대·국립공주대·국립목포대·국립부경대·대구대·대신대·동아대·목포가톨릭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국어대·서울한영대·성균관대·세종대·신라대·한국항공대·한동대·한양대(ERICA). ② 처리 결과 — 그 시간대 접수 39건을 분석해 3건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③ 판단 기준 —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경우다. 단순히 그 시간대에 접수했다는 것만으로는 대상이 아니다.
👉 “연장 시간에 냈으면 취소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39건 중 36건은 그대로 남았다. 🔴 다만 “권고” 라는 표현을 그대로 읽어야 한다 — 교육부와 대교협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 것이고, 최종 처리는 대학이 한다. 자료에 처리 시한은 없다.
ℹ️ 같은 자료가 후속 계획도 적었다 —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반 현장조사가 진행 중이고,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시스템 안정성과 관리·감독 체계를 개선하며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5. 그럼 지금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
- 내 접수가 정상 완료 상태인지 유웨이어플라이와 지원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양쪽에서 확인한다. 최종 기준은 대학 공지다.
- 서류 제출 기한은 원서 마감과 따로 돌았다. 구제와 무관하게 9/14~17에 지나간 일정이다 — 마감 편에 대학별 서류 기한이 있다.
- 경쟁률 변동은 끝났다. 구제 354건이 반영된 뒤 해당 40개 대학 평균은 9.634:1 → 9.635:1, 전체 경쟁률은 9.801:1 → 9.802:1이다 (9/17 원문).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움직인 값이라 지원 판단을 바꿀 크기가 아니다 — 2027 수시 최종 경쟁률 편에 18개 대학 3,208개 모집단위 집계가 있다.
- 다음 관문은 수능최저다. 접수 결과와 무관하게 11월 19일 수능에서 충족 여부가 갈린다 — 수능최저 판별기에서 지원 전형의 조건을 확인해 두면 남은 두 달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탐구를 몇 과목으로 세는지는 탐구 반영 방식 편에 있다.
- 12월 추가합격까지가 수시다. 지금 결과가 어떻든 카드가 닫히는 시점은 12월이다 — 수시 추합(미등록 충원) 편 참고.
6. 이 사안이 남긴 것 — 조사와 시스템 검토
9/13 자료는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시스템의 장애 원인과 실태 등 원서접수시스템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시 수사 의뢰 등 법적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과 원서접수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적었고, 9/15 자료도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여 대책을 마련하겠음”으로 끝난다. 대책의 내용과 시한은 두 자료 어디에도 없다. 2028학년도 이후의 접수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는 지금 단정할 수 없고, 확정되면 2028 대입 개편 정리 편에 반영한다. 올해 지원자에게 당장 달라지는 것은 없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도 구제 신청을 할 수 있나요?
없다. 구제 신청은 9/16(수) 오후 6시에, 구제 대상자의 접수는 같은 날 오후 10시에 마감됐다. 두 시각 모두 지났고 새 창구 개설은 발표되지 않았다. 심사도 끝났다 — 9/17 보도자료가 인정 414건 · 최종 접수 354건으로 확정했다. 본인 신청 건의 상태는 신청한 창구와 지원 대학 입학처로 확인한다.
Q. 1,200여 명이라더니 왜 354건인가요?
두 숫자는 세는 대상이 다르다. 1,200여 명은 9/13 자료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261만여 건 중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으로 추정한 최대치이고, 354건은 신청 1,588건 중 414건을 인정한 뒤 실제로 접수까지 완료된 건수다. 9/15 자료는 이미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실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이라고 적어 뒀다. 요건은 ①장애 시점(17:50) 오류 로그 ②해당 대학 접수 이력 ③복수면 마지막 작성 건, 세 가지다.
Q. 구제로 학과를 바꿔서 낼 수 있었나요?
아니다. 9/13 자료가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산 기록으로 확인되는 지원 모집단위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명시했다. 구제는 못 낸 그 원서를 그대로 넣게 해 주는 것이지 경쟁률을 보고 학과를 다시 고르는 기회가 아니었다. 접수 이력이 여러 건이면 마지막 작성(수정) 건에 한한다는 9/15 자료의 조건도 같은 취지다.
Q. 연장된 시간에 원서를 냈는데 취소되나요?
대부분 아니다. 9/17 보도자료가 결론을 냈다 — 17개 대학의 경쟁률 공개 시점 이후 접수한 39건을 분석해 3건에만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기준은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경우다. 연장 시간에 접수했다는 것만으로는 대상이 아니다. 다만 표현이 「권고」라서 최종 처리는 해당 대학이 하고, 자료에 처리 시한은 없다. 지원 대학 입학처 공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Q. 경쟁률을 공개한 17개 대학이 어디인가요?
교육부 자료에는 대학명이 없다.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중 당일 18시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17개교로 파악됨」이라는 문장이 전부다. 일부 언론이 특정 대학을 거론하고 있지만 그것은 교육부 자료에 적힌 내용이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원문에 없는 대학명을 싣지 않는다.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상황은 해당 입학처 공지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기준일: ① 교육부 즉시보도자료 「교육부·대교협, 대입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구제 방안 공동으로 마련」(2026-09-13 배포 · 대학정책관 대입정책과 · 첨부 hwpx 원문 직접 확보·인용) — 장애 시각(9/11 17:50~18:20경), 마감 19시 연장, 261만여 건 중 최대 1,200여 명 추정, 구제 신청 9/14 09시~ 9/16 18시·대상자 접수 9/16 22시, 구제 대상 두 갈래와 제외 조건, 「지원 모집단위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 경쟁률 노출 대학 현황 파악, 수사 의뢰 등 법적 책임·전면적 검토 계획이 이 자료에 있다. ② 교육부 보도참고자료 「유웨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진행 현황」(2026-09-16 게시 · 첨부 hwpx 원문 직접 확보·인용) — 구제 원칙 세 조건, 「실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 경쟁률 공개 17개교, 「의심 사례에 대해 접수 취소 조치 등 검토 예정」, 시스템 점검·대책 마련 문장이 이 자료에 있다. ③ 교육부 보도자료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2026-09-17 15:30 배포 · 브리핑시 보도 · 첨부 hwpx 원문 직접 확보·인용) — 최종 수치가 이 자료에 있다: 신청 1,588건 · 인정 414건 · 최종 접수 354건 ·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 · 평균 경쟁률 9.634→9.635 · 전체 지원건수 2,554,259→2,554,613 · 마감 연장 100개교 · 경쟁률 공개 17개 대학 실명 · 그 시간대 접수 39건 중 3건 접수 취소 권고 · 특별조사반 현장조사 · 2027 정시부터 개선·공적 원서접수 체계 검토.
🔴 정정 이력: 이 글의 처음 판(2026-09-16)은 9/16 저녁 기자 설명 기준 인정 388건 · 심사 중 188건을 「기자 설명」으로 표시해 실었다. 9/17 보도자료로 인정 414 · 최종 접수 354가 확정되어 2026-09-18에 본문·제목을 정정했다. 기준일 2026-09-17. 지원 대학의 접수 상태·공지는 반드시 해당 입학처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최종 검증 2026-09-18 · 입시픽 편집자
이 글의 수치와 일정은 위 출처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 판단 기준은 편집 정책에 공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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