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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고교학점제 · 2026-08-12

문과 이과 못 정했다면 — 3분 계열 성향 테스트로 시작하는 과목 선택 (2028 고교학점제)

한 줄 정답: 2028 대입(현 고2 이하)부터는 문·이과가 아니라 계열이 기준이다 — 대학은 계열별 권장과목으로 준비를 본다. 아직 계열이 안 잡혔다면 계열 성향 테스트(24문항·3분·무료·저장 없음)로 상위 2개 성향 조합과 어울리는 계열을 먼저 찾고, 그 계열의 권장과목 경향 → 대학별 지정 확인으로 이으면 된다.

“나 문과야 이과야?”라는 질문은 2028 대입부터 성립하지 않는다. 그런데 질문이 사라졌다고 결정이 사라진 건 아니다 — 오히려 계열을 먼저 정해야 과목 선택이 풀리는 구조가 됐다. 이 글은 계열 감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가장 짧은 경로를 정리한다: 성향 테스트로 후보 계열을 좁히고, 발행된 권장과목 시리즈로 검증하는 순서다.

고1·고2 둘 다 해당된다. 고교학점제는 2025년 고1 입학생부터 적용됐고, 2028 대입(현 고2)과 2029 대입(현 고1)이 같은 제도를 쓴다. 다만 대학이 낸 권장과목은 아직 2028 기준까지다 — 2029 기준 자료는 빨라야 2027년 4월 말 전형시행계획 공표 시점부터 나온다(2028 기준이 2026년 4월 말에 나온 전례). 그때까지는 고1도 이 2028 자료로 설계하는 수밖에 없다.

1. 문·이과가 사라졌는데 왜 과목 선택은 더 어려워졌나?

선택은 자유가 됐는데, 대학의 기준은 계열 단위로 남았기 때문이다. 2028 대입(현 고2 이하)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과목을 직접 고른다. 그런데 대학은 전국 50개 대학이 공개한 권장과목 자료처럼 전공 계열별로 “이 과목을 이수하고 오라”는 기준을 제시한다. 예전엔 문·이과 반 배정이 대신 정해 주던 것을, 이제 각자 계열 → 과목 순서로 스스로 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제 질문은 “문과냐 이과냐”가 아니라 “어느 계열로 갈 거고, 그 계열이 원하는 과목이 뭐냐”로 바뀌었다. 대학이 선택과목을 어떻게 보는지 큰 그림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대학은 이렇게 본다에 정리돼 있다. 문제는 계열 감이 전혀 없을 때 — 여기서 출발점이 필요하다.

2. 계열 성향 테스트는 3분 동안 뭘 알려주나?

정답 없는 24문항으로 6가지 성향 중 나의 상위 2개 조합을 찾고, 조합 별명과 함께 어울리는 계열 2~4개 + 계열별 권장과목 경향으로 이어 준다. 무료이고 로그인이 없으며, 답변과 결과는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는다(결과 공유 링크에는 유형 2글자만 담긴다).

성향키워드
분석탐구형왜? · 실험 · 증명
실행제작형조립 · 실습 · 현장
창의표현형글 · 그림 · 아이디어
소통공감형상담 · 설명 · 협력
도전주도형발표 · 리더 · 목표
체계관리형계획표 · 규칙 · 꼼꼼함

문항은 전부 고교 생활 장면이고(직업·학과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상위 2개 조합 15가지마다 어울리는 계열이 매핑돼 있다. 분명히 해 둘 것 — 이건 표준화된 심리검사가 아니라 참고용 간이 테스트다. 계열 후보를 좁히는 출발점으로만 쓰면 된다.

3분 계열 성향 테스트 시작하기 →

3. 결과 계열이 나오면 과목 선택은 어떻게 잇나 — 3단계

결과 화면의 계열 확인 → 그 계열의 권장과목 글 → 조회기에서 대학별 지정 확인 순서다. 계열별 공통 공식은 발행 글에서 검증한 범위로 이미 정리돼 있다:

계열권장과목 공통 경향 (50개 대학 데이터 기준)
공학미적분Ⅱ(±기하) + 전공 축 과학(기계=물리, 화공=화학)
의약·보건화학·생명과학 진로선택 + 미적분Ⅱ 라인
상경대수·미적분Ⅰ·확률과통계 수학 3종 — “문과라서 수학 무관”은 위험
SW·데이터인공지능 수학·정보 중심, 단 대학별 편차가 커서 개별 확인 필수

전 계열 정리는 계열별 권장과목 공통 공식 종합편에 있다. 인문·사회처럼 지정이 없는 계열도 ‘지정 없음 ≠ 아무거나’라는 게 발행 글에서 확인한 케이스다.

더 파고들 때는 권역별 → 대학별 순서로 좁히면 된다. 지금까지 발행·검증된 시리즈 전체:

단계보는 글
권역별 비교지거국 7개교 · 경기·인천 · 영남 · 호남 · 대전·충청·강원
대학 개별 편서울대 · 경희대 · 건국대 · 동국대 · 숙명여대

마지막 단계는 조회기다 — 계열이 아니라 대학·학과 단위의 지정 과목은 표가 아니라 검색으로 확인하는 게 빠르다.

대학별 권장과목 조회기에서 확인하기 →

4. 테스트 결과로 계열을 확정해도 되나?

아니다 — 결과는 확정이 아니라 탐색의 출발점이다. 이 테스트는 표준화 검사가 아니고, 같은 사람이라도 시기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 참고용 도구다. 결과와 다른 계열이 계속 끌린다면 그쪽이 답일 수도 있다 — 그럴 땐 그 계열의 권장과목 글부터 읽고 필요한 과목을 확인하면 된다. 테스트는 어디서부터 읽을지 순서를 주는 도구일 뿐이다.

정식 무료 진로심리검사는 커리어넷(교육부) 고용24·워크넷(고용노동부)에서 받을 수 있고, 최종 선택은 담임·진로 선생님과 상의하는 게 좋다. 학년별로 지금 할 일을 묶어 둔 학년별 가이드의 고1·고2 섹션도 같은 순서로 안내한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특정 학과 추천·직업 전망·학습법은 다루지 않는다. 입시픽이 근거를 댈 수 있는 것은 공식 자료로 검증한 권장과목 기준과 자체 설계 테스트의 동작 방식이고, 그 밖의 단정은 싣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열 성향 테스트는 무료인가, 얼마나 걸리나?
무료다. 문항 24개로 보통 2~3분 걸리고, 로그인·이름·연락처 입력이 없다. 답변과 결과는 저장·전송되지 않는다.

Q. 결과로 문과·이과 중 뭐가 맞는지 알려주나?
문과·이과 딱지는 주지 않는다 — 2028 대입부터는 그 구분 자체가 없다. 대신 성향 상위 2개 조합 → 어울리는 계열 2~4개 → 그 계열의 권장과목 경향 순서로 보여준다.

Q. 고1인데 벌써 계열을 정해야 하나?
확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권장과목 시리즈가 제시하는 기준선은 고1·고2의 과목 선택에 맞춰져 있으므로, 후보 계열을 2~3개로 좁혀 두면 선택 시기에 훨씬 수월하다. 테스트는 그 후보를 만드는 용도다.

Q. 정식 진로심리검사와 뭐가 다른가?
이 테스트는 표준화 검사가 아닌 참고용 간이 테스트다. 정식 무료 검사는 커리어넷(교육부)·고용24/워크넷(고용노동부)에서 받을 수 있고, 결과 해석과 최종 결정은 담임·진로 선생님과 상의하자.

출처·기준일: 계열별 권장과목 경향과 ‘전국 50개 대학’ 수치는 기발행 권장과목 시리즈(대교협 공개 자료·각 대학 입학처 원문으로 검증)에서 확인한 범위를 재인용한 것으로, 이 글에 새 수치·새 사실은 없다. 계열 성향 테스트는 입시픽 자체 설계(표준화 심리검사 아님)이며, 정식 무료 진로심리검사는 커리어넷(교육부)·고용24/워크넷(고용노동부) 기준. 기준일 2026-08-12. 실제 지원 준비는 각 대학 최신 모집요강·공식 자료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종 검증 2026-08-25 · 입시픽 편집자
이 글의 수치와 일정은 위 출처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 판단 기준은 편집 정책에 공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