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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 2026-08-09

수능 D-100은 8월 11일 — 수시 원서는 9월 7일, 최저 라인 재설정 3단계 (2027)

한 줄 정답: 2027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라 8월 11일이 D-100이었다. 그런데 수시 원서접수는 9월 7~11일 — 수능보다 73일 먼저 왔다. 100일 계획보다 먼저 손봐야 했던 건 9월 11일까지 확정해야 하는 6장의 수능최저 라인이었고, 그 접수는 9/11로 끝났다.

D-100은 상징적인 날짜지만, 고3의 8~9월에 실제로 먼저 닥치는 마감은 수능이 아니었다. 수능 원서접수(8/24~9/4)와 9월 모평(9/2)이 앞에 서 있었고, 그 둘은 9/4 17:00까지 차례로 끝났다. 마지막 마감이던 수시 접수(9/7~11)도 닫혔다. 이 글은 8월 11일부터 수시 접수 마감까지의 마감 순서와, 그 안에서 수능최저 라인을 다시 잡던 방법을 기록으로 남긴다 — 이제 남은 날짜는 수능(11/19) 하나다.

1. D-100에 진짜 급한 건 수능인가, 수시 원서인가?

수시 원서다. 8월 11일 기준으로 남은 날을 세어 보면 순서가 분명해진다.

D-day
(8/11 기준)
날짜일정
D-98/20 09:00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본운영 시작 (mycsat.re.kr)
D-138/24 ~ 9/4수능 원서접수(현장) 09:00~17:00 — 접수증을 받아야 완료
D-229/29월 모의평가
D-239/3 18:00온라인 사전입력 신규 입력 종료 — 이미 넣은 내용 변경은 9/4 17:00까지
D-249/4 17:00수능 원서 변경 마감 — 선택과목 확정
D-279/7 ~ 9/11수시 원서접수 (대학별 3일 이상, 마감 일시는 제각각)
D-10011/19(목)2027학년도 수능

이 표에서 남은 것은 마지막 한 줄뿐이다. 사전입력·수능 원서접수·9월 모평은 9/4 17:00까지 차례로 닫혔고, 수시 원서접수(9/7~11)도 끝났다. 지금 앞에 있는 것은 수능(11/19) 하나다.

수시 접수는 대학마다 기간과 마감 시각이 달랐다 — 9월 11일이 전체 마감일일 뿐, 내 대학의 마감이 언제인지는 각 요강으로 따로 확인해야 했다. 모집요강 읽는 법에 확인 항목을 정리해 뒀다.

2. 왜 지금 최저 라인을 다시 잡아야 하나?

9월 모평과 수시 접수 시작이 닷새 차이이기 때문이다. 9월 모평은 9월 2일, 수시 원서접수 시작은 9월 7일이다. 모평을 치고 결과를 충분히 따져본 뒤 6장을 바꿀 시간이 사실상 없다는 뜻이다.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모평이 8월로 앞당겨지는 이유가 바로 이 순서를 뒤집으려는 것인데(9월 모평이 8월로 이동), 2027은 아직 그 전이다.

그래서 지금 가진 성적으로 라인을 먼저 확정하고, 9월 모평은 확인 사살 용도로 쓰는 편이 안전하다. 이때 흔히 놓치는 함정이 하나 있다 — 학력평가(학평)는 재학생만 응시하고 모평·수능은 졸업생이 포함된다. 학평 등급을 그대로 믿고 최저를 계산하면 실제 수능에서 밀릴 수 있다. 자세한 해석법은 모의고사 등급으로 수능최저 점검하기에 정리했다.

3. 최저 라인은 어떻게 다시 잡나 — 3단계

보수적 등급 확정 → 6장 후보 대조 → 안전판 확보 순서다.

단계무엇을
1최근 성적에서 한 등급 보수적으로 기준 등급을 잡는다학평은 재학생만 응시 — 졸업생이 들어오는 수능에서는 같은 점수도 등급이 밀릴 수 있다
2후보 대학·전형의 최저 충족 여부를 한 번에 대조한다같은 ‘2개 합 5’도 영역 지정·탐구 반영 방식이 대학마다 다르다
3최저가 없는 카드를 6장 안에 섞는다최저 미충족은 전형 자체가 무효가 된다 — 안전판 없이 전부 최저 카드로 채우면 위험하다

2단계는 판별기로 한 번에 끝난다. 전형별 기준을 먼저 훑고 싶다면 교과·학종·논술 묶음 편에 11개 대학이 가로로 비교돼 있고, 3단계 후보는 수능최저 없는 대학·전형에 모아 뒀다.

내 등급으로 수능최저 충족 여부 확인하기 →

4. 수능 원서접수에서 놓치기 쉬웠던 것 — 9/4에 마감됐다

온라인 사전입력만으로는 접수가 완료되지 않았다. 사전입력은 8월 20일 09시부터 9월 3일 18시까지 신규 입력, 9월 4일 17시까지 내용 변경이 되는 단계였고, 실제 접수는 8월 24일~9월 4일 현장에서 접수증을 받아야 끝났다. 접수처에 가지 않은 입력정보는 9월 4일 20시에 자동 삭제됐다. 절차는 사전입력 방법 5단계 원서접수 일정 편에 나눠 정리했다.

그리고 9월 4일 17시가 지나 선택과목은 확정됐다. 최저 조건에서 탐구 반영 방식이나 영역 지정이 걸린다면, 이제는 과목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확정된 과목으로 어느 최저가 되는지를 확인해 6장을 짜는 단계다. 6장을 세는 규칙 자체가 헷갈린다면 같은 대학에 두 장 써도 되나 편을 먼저 보자. 접수까지 밟은 순서는 단계별 할 일과 데드라인 기록에 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학습 계획과 공부법은 다루지 않는다. 입시픽이 검증할 수 있는 것은 공식 일정과 전형 기준이고, 근거를 댈 수 없는 내용은 싣지 않는다. 학년별로 지금 볼 것을 묶어 둔 학년별 가이드도 참고하자.

자주 묻는 질문

Q. 2027 수능 D-100은 정확히 며칠인가?
2026년 8월 11일이다. 수능이 11월 19일(목)이라 8월 11일부터 남은 날이 정확히 100일이다.

Q. D-100인데 왜 수시 원서가 더 급한가?
수시 원서접수가 9월 7~11일로 수능보다 73일 먼저 왔기 때문이다. 8~9월에 실제로 닥친 마감은 수능이 아니라 원서 쪽이었다.

Q. 9월 모평 성적을 보고 수시 6장을 고칠 수 있나?
성적표로는 못 고쳤다. 9월 모평은 9월 2일에 끝났지만 성적표는 9월 29일에 나오고, 수시 접수는 그보다 앞선 9월 7~11일이었다. 접수 기간에 쓸 수 있는 것은 가채점 결과뿐이었으므로, 가채점으로 6월 모평·7월 학평 대비 낙폭을 보고 최저 라인을 보정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 마지막 조정이었다.

Q. 수능 원서는 온라인 사전입력만 하면 됐나?
아니다. 사전입력은 입력 단계일 뿐이었다(신규 입력 8/20 09시~9/3 18시, 이미 넣은 내용 변경은 9/4 17시까지). 8월 24일~9월 4일 현장 접수에서 접수증을 받아야 완료됐고, 접수처에 가지 않은 입력정보는 9월 4일 20시에 자동 삭제됐다. 선택과목은 9월 4일 17시에 확정됐고 이제는 바꿀 수 없다.

출처·기준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시행 실시요강」 — 수능일(11/19), 원서접수(8/24~9/4 09:00~17:00), 온라인 사전입력 본운영(8/20 09:00~9/3 18:00), 원서 변경 마감·선택과목 확정(9/4 17:00)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 수시 원서접수(9/7~9/11, 대학별 3일 이상). 각 일정은 기발행 원서접수 편·사전입력 편에서 원문 검증한 것과 동일하며, D-day는 2026년 8월 11일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기준일 2026-08-09. 대학별 마감 시각과 전형 조건은 반드시 해당 대학의 최신 모집요강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최종 검증 2026-09-12 · 입시픽 편집자
이 글의 수치와 일정은 위 출처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 판단 기준은 편집 정책에 공개돼 있습니다.